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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조세호 결혼 소식 상대 예비신부의 정체 논란

by posido 2024. 1. 23.

조세호는 올해 41세로 22일 소속사 관계자를 통해 결혼을 전제로 연애 중인 상대가 있으며, 결혼 상대로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조세호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여성은 조세호와는 9살 차이의 연하로 91년생 평범한 회사원이라고 알려졌다. 조세호의 말로는 미모와 지성을 겸비하였으며 패션에 관심이 많은 본인과 예비신부 상대가 여러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어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밝힐 당시 1년 동안 진지하게 교제해 왔다고 말했다. 한편 특정 커뮤니티에서 예비신부와 관련하여 다소 논란이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조세호와 신원미상의 여성 사진
조세호 인스타그램 사진

 

 

조세호는 한편 타 예능에서 방송인 김흥국아 "안재욱 결혼식에 왜 참석하지 않았냐?"는 짓궂은 질문에 "안재욱을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라고 답하며 많은 이들을 폭소케 하였다. 이는 후에도 유명한 밈으로 남아서 오랫동안 회자되기도 하였는데 그랬던 조세호가 이제 본인의 결혼식을 올리고 싶다고 말해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조세호 예비신부 공개 논란

 

조세호의 예비신부 공개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축하를 하고 있는 반면, 특정 커뮤니티에서는 이들의 나이차와 외적인 부분을 이유로 비하하고, 조롱하면서 논란이 일고있다. 연예인 중에는 나이차가 상당히 많이 나는 연인이 유독 많아 이 부분에 대해서 안 좋은 시선을 보내고 있는 듯 보인다. 

 

 

 

이와는 달리 조세호와 예비신부가 예쁜 사랑을 이어가 결혼까지 성사되었으면 좋겠다는 많은 이들의 응원 또한 쏟아지고 있다.